영어독학 4편 - 말하기편

영어독학 4편 - 말하기, 아직도 어학연수 가실 생각하시나요?^^

이번에는 말하기에 대해서 알아보겠습니다.

Can you speak English?

-> No, I can't

일반적인 대답이죠?

그럼 외국인의 반응을 살펴볼까요?

Can you Speak Korean?

-> Yeah~ 안뇽하세여~

한국인이 외국어를 못하는 경우는, 자신감 부족입니다.

완벽주의자는 아닌데 완벽하게 하지 못하는 경우 시도조차 하지 않으려고하지요. 아예 안하니까 늘지도 않고 영어를 쓸수있는 확률이 0%입니다.

"내가 잘할때까지 이론을 연습하고 잘하게 되면 실전을 하겠어" << 이런 마음가짐 가지고 계시지 않나요?

넘어져가며 일어나는 법을 배워 목표치에 도달하시면 이상적인 방법이 되겠습니다^^. 한번도 넘어지지 않기 위해서 이론만 공부하고 계시지 않은지요?

영어든 뭐든 실행하기 전에 제가 하는 마음가짐 입니다.

You can do it? So I can do it! We can do it!

너가 할 수 있어? 그럼 나도 할 수 있어! 우리도 할 수 있어!

남이 하는거 우리가 왜 못할까요?

오늘부터 시작하시기 바랍니다.

말하기를 할 때 가장 중요한 것은 자신감을 가지고 크게 말하는 거에요.

우리 머리에는 영어의 구조가 잡혀있지 않기 때문에 처음 공부하실 때는 문장을 외워서 말하는 연습을 하시는 것이 중요합니다. 단어 단어마다 Standard한 발음을 외워서 발음하도록 노력하시고 문장의 경우 연음현상때문에 흡사 발음이 뭉개지는 현상이 발생합니다. 

We deny their claim because of no submission. 

위 드나이 데어 클레임 비커접 노 서미션.

"비커즈 오브"가 아니라 연음현상때문에 "비커졉"으로 발음됩니다. 이런 경우가 매우 많으니 외우실 때는 Standard한 발음을 우선 들어보고 그에 맞게 외워서 발음하세요.

자 말하는 법을 배웠는데 누구랑 말하냐구요?

저는 지방사람이라서 외국인이 상대적으로 없었습니다.

먼저 다가가세요. 상기 설명했던 이유때문에 한국인들이 외국인에게 선뜻 다가가지 못합니다. 완벽한 외국어를 구하해야 대화를 시도하기 때문이죠. 그래서 외국인들이 한국인은 무뚝뚝하다 라고 생각합니다. 한번 그냥 다가가 보세요. 길에서 지나가는 아름다운 여성을 봤을때 다가가는 것처럼. Hi~ 외국인들이 정말 좋아합니다.

단순히 이렇게 이야기 하셔도 됩니다. 

I am studying English, May I talk to you just for a while? -> I am looking for someone else to communicate with me in English^^. May we?

틀리는거는 걱정마세요. 개떡(?)같이 말해도 다 알아듣습니다. 한국어를 이상하게 말해도 우리는 다 알아듣죠? 똑같습니다.

친절한 외국인인 경우 손수 교정해줍니다. 

하루에 문장 5개씩만 외워보세요 1달이면 기본회화는 간단하게 하고 있는 자신의 모습을 보고 계실겁니다.

중요한건, 자신감!

==================================================

1편 - 독하게 독학하자!
바로가기: http://goo.gl/cuQT7y

2편 - 단어 공부 방법!
바로가기 : http://goo.gl/EULkUh

3편 - 듣기 공부 방법!
바로가기 : http://goo.gl/fDYPxI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