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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가폴여행 필수 준비물 6가지 - 뭐를 가져갈까?



싱가폴여행을 준비하기 전에 반드시 챙겨가야 하는게 6개가 있어요.


이 6개가 없으면 여행을 하시는데 좀 불편함이 많으실꺼에요.





1. 여행용 어뎁터


싱가폴은 한국과 다르게 3구를 사용하니 여행용 어뎁터를 준비하세요. 괜찮은 호텔에서는 구비해놓기도 하는데 많은 사람들이 빌려간다면 남는게 없겠죠?


가장 좋은거는 내꺼 쓰는거죠^^


꼭 챙겨가세요.


5,000 원에서 10,000 원사이로 구매하실 수 있어요. 그림처럼 싱가폴은 3구에요.




2. 미니우산


싱가폴은 비가 자주 옵니다. 우기가 정해져 있기도 하지만 우기가 아니더라도 비가 자주와요. 참고로 우기는 10월부터 1월까지입니다.


한국 장마처럼 계속 많이 오는건 아니구요. 30분 ~ 2시간 정도 쏟아붓는다는 표현이 맞겠네요. 이런걸 열대성 "스콜"이라고 합니다.


그래서 그런지 싱가폴에는 건물과 건물사이에 지하로 연결되어 있는 부분도 많고 길에도 비를 피할수 있게 지붕(?)을 만들어 두었어요.


그래도 우산이 없으면 곤란한 경우가 생기니 꼭 챙겨가세요~


접이 우산은 기내용 수화물에도 넣을 수 있다는 사실 아시나요?



3. 부채, 미니선풍기


싱가폴은 평균기온이 30도가 넘어요. 밤에 24도 낮에는 31~35도를 가뿐히 넘겨주지요. 거기에 동남아 지역의 특색인지 엄청 습합니다.


밖에서 5분만 걸어다녀도 땀이 많이 나거든요.


그래서 부채, 미니선풍기를 가지고 다니시면서 사용하시면 체온을 낮추는데 큰 효과가 있지요.


싱가폴 4월 ~ 6월은 1년중 가장 더운 기간이에요. 이때는 5분만걸어도 땀으로 샤워합니다. 



4. 가디건, 바람막이


평균기온이 30도를 넘지만 실내온도가 15~20도에요. 실내에는 좀 이상하다 싶을정도로 에어콘을 정말 세게 틀어준답니다. 


신기한건 싱가폴 사람들은 안이든 밖이든 슬리브리스나 반팔티정도만 입고 잘 돌아다니더군요. 건물밖과 건물안 온도차가 10도가 넘게 나는데 춥지도 않은가봐요. 적응이 되서 그런지 감기도 안걸리고 잘다니더군요.


하지만, 하루아침에 적응할 수 없으니 가디건이나 바람막이, 얇은 긴팔옷을 챙겨가세요.


싱가폴여행 가셔서 괜히 감기로 고생할 이유 없잖아요.



5. 상비약


사실 상비약은 싱가폴에서도 구하실 수 있습니다. 왓슨이라던가 약국에서 상비약을 파니까요.


근데 언어가 좀 어렵다면 준비해가시는게 좋습니다.


그리고 싱가폴과 우리나라 약품을 비교해보자면...우리께 훨씬 효과가 좋은 느낌이에요.


느낌일 수도 있지요..


그리고 짧게 싱가폴여행하시는 분들은 해당이 안되는 이야기이지만 한달이상 여행을 계획하고 계신다면 "대상포진 연고"를 꼭 챙겨가세요.


날도 덥고 습하기도 하니까 체력이 한국에서 같지 않을꺼에요. 날씨 + 피곤함이 대상포진으로 나오는 사람들도 있더라구요.


그리고 싱가폴음식은 대다수가 기름에 볶은 요리라서요 배탈나실 수도 있어요. 그러니까 "정로환"은 꼭 챙겨가세요.



6. 한국음식


싱가폴 음식은 대부분 기름진 음식이에요. 입맛에 안맞을 수도 있고 한국음식이 생각나실 수도 있으니까 봉지에 소포장된 김치와 고추장, 김을 챙겨가세요.


느끼한 음식 + 김치면 모든게 해결됩니다.


싱가폴에서 한국음식은 한국에서 먹는것보다 2~3배 비싸요. 김치찌개가 15,000원쯤하니까요. 


보통 한국음식은 15,000 원 ~ 20,000 원 정도라고 생각하시면 되요.


싱가폴에서 꼭먹어야되는 음식은 차후에 알려드릴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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