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스토리 뷰

영어독학 3편 - 듣기, 어학연수? 안가두 되요^^ 독학합시다.


이번에는 Listening에 대해서 다뤄보겠습니다. 


오랜만에 쓰네요. 금방금방 업데이트 해드릴게요. 남들 다 휴가 가지만 저는 열심히 일하고 있습니다^^

Hear와 Listen에 차이를 아시나요?

hear는 그냥 듣는거구요. Listen은 내가 주의해서 듣는 것 입니다.

예를 들자면 Hear는 그냥 지나가다가 공사 소음이 들리는 것을 주의깊게 듣지는 않죠? 그냥 가만히 있어도 들린 경우 Hear, 음악이나 내친구가 이야기 할때 내가 원해서 듣는 것이죠? 그때는 Listen

그래서 미드 보시면 Listen to me! 하지 Hear to me! 하지 않거든요.

언어라는게 제일 중요한게 잘듣는게 중요하거든요. 집중해서 잘 들어주셔야 해요.

하지만 듣기 정말 어렵습니다. 모르는 상태에서 들으면 그냥 askdjfkxzic ujmenrniziucvi jkqejkrkjopvojad sfkqwkejjodvjkdf 이정도에 가깝죠? 블라 블라 샬라샬라 -_-;;



어릴때 우리의 국어를 하기위해서 몇천, 몇만번을 들었던 것은 기억하시나요?

어릴때 배우면 더 잘배운다고요? 맞는말 이기도 틀린말 일수도 있습니다.

커서 공부해서 머리가 굳었다? 이것보다는 "커서 공부하기에 배움에 대해서 그다지 즐거움이 크지 않다", "쉬운 것을 추구한다" 이 말이 훨씬 맞겠네요. 그냥 하기 싫거든요...왜? 모국어가 이미 크게 작용하고 있기 때문이지요. 쉬운길 있는데 어려운길 가고 싶나요?^^

외국에서 공부해야 영어가 향상된다? 이것도 맞는말 일수도 틀린말 일수도...

한국과 미국에서 영어를 3시간씩 공부한다고 가정해볼게요. 

한국 - 영어 공부 3시간, 그리고 끝

미국 - 영어 공부 3시간, 길에서 질문하기 10분, 주문하는데 2분, 친구만나서 대화 1시간, 등등등 5~6시간 정도 되겠지요?

단순히 영어 공부하는 시간이 긴것뿐...별다른 차이는 없습니다. 대신, 영어를 반드시 사용해야 하기 때문에 영어 공부에 강제력이 생기지요. 그럼? 한국에서 영어공부를 6시간 한다? 그럼 미국에서 6시간 공부하는 것과 비슷한 효과를 보실 수 있습니다.

외국어에는 왕도가 없습니다. 열심히 해야죠. 저 한국에서만 영어했습니다. 바로 외국에 있는 기업에 입사지원해서 면접보고 출국했습니다.  영어를 죽일듯이도 해봤지만 그것보다는 영어를 사랑하며 하니 좀 더 공부하기에는 효과적이더라구요.

죽이고 싶은 사람 매일 보고 싶나요? 

사랑하는 사람은 매일 보고 싶지요?

같은 개념입니다.


대신, 제가 시행착오를 거쳐 효과적으로 공부했던 방법을 알려드릴게요.

1. 리스닝 책을 산다! 책사기가 싫다면 지문과 MP3파일을 주는 사이트에서 자료를 구한다(저는 해커스에서 구했습니다.)
http://www.gohackers.com/html/?id=eng_edu&eng_idx=1 << 여기에 가시면 지문도, MP3도 구할 수 있습니다.

2. 들리던 안들리던 10번듣는다.

3. 한문장씩 들어가며 쓴다. 한지문을 최대 3번까지만 듣는다. 3번까지만 듣는이유는 연음현상, 모르는 단어 등의 이유로 10번들어도 안들려요. 그리고 효과적인 시간배분을 위해 3번까지만 듣습니다. 모르면 모르는 부분 밑줄 쳐놓고 넘어가세요.
예) He was ________ procuring under age girls.

4. 지문을 보며 틀린부분이 있나 맞춰보고 밑줄쳐진 부분 채워넣는다.
예) He was accused of procuring under age girls.

5. 지문을 보지 않고 10번 쉐도잉(Shadowing), 0.5 ~ 1초 간격을 두고 말하는대로 따라 하는 것
* 처음엔 잘 안될테니 지문을 보고 따라 읽으세요.
예) He was accused of procuring under age girls. - MP3 속도
          He was accused of procuring under age girls. - 쉐도잉 속도

6. 지문을 보고 10번 듣는다.
* 여기까지 하시면 다들리실 겁니다. 문장 자체가 외워지기도 하구요.

10번씩 했다면 4~5줄의 지문이 1시간 내외 소모될 것입니다. 시간이 좀 촉박하신 분은 5번으로 하시기 바랍니다. 
익숙해지시면 10번 -> 5번 -> 3번 으로 줄여나가면서 공부하시면 됩니다.

7. 리스닝을 공부하기전 어제 들었던 지문을 3번들어본다.

8. 새로운 마음으로 1번부터 다시!

9. 하기싫을때 왜 내가 영어공부를 하고 있나 생각하세요. 필요없으면 안하셔도 됩니다. 정말이에요. 하지만, 필요하죠.....

이 방법이면 스피킹과 쉬운 독해를 함께 커버할 수 있습니다. 일석 3조!

영어를 들어서 안들리는 경우는 여러가지가 있습니다.

첫째, 단어를 모른다

둘째, 단어와 단어가 연결되어 발음되는 연음현상을 모른다.

셋째, 말하는 속도가 너무 빠르다(익숙치가 않다)

크게 세가지 정도가 있겠네요. 사실 더 많습니다. 중요하지 않으니 넘어가고요.

단어를 외우실때 정확한 발음으로 외우십시오.
Table -> 테이블 생각하시죠? 정확히는 테이벌~입니다. 무한도전 노홍철 옛날 매니저 똘이씨가 타블레...라고 발음 했다죠.
정확한 발음 듣기는 전자사전으로 하시거나 네이버 사전에서 들어보세요.
http://endic.naver.com/search.nhn?&searchOption=all&query=table >> 스피커모양 누르면 정확한 발음 나옵니다.

연음 현상이 생기면 단어의 정확한 발음과는 상이하니 문장자체를 듣고 외우십시오.
He accused of procuring under age girls. -> "히 어큐즈드 오브 프로큐어링 언더 에이지 걸스" 이정도 생각하실 겁니다. 하지만, 문장을 들어보면 "히 어큐즈더브 프로큐어링 언더에이지걸스" 입니다. "브"랑 "스" 거의 발음 안합니다. 왜 발음 안하지? 생각하지 마시고 이정도 발음하면 아 연음이구나! "어큐즈드 오브" 겠구나 생각하실 수 있게 연습이 되어 있어야 합니다.

한국어 빨리 말해도 알아들으시죠? 익숙치 않아서 그래요. 엠피쓰리에 1.5배 1.2배 재생이 있을겁니다. 빠르게 들어보는 것도 도움이 많이 됩니다.

그리고 제일 중요한 한가지!

포기하지 말고 꾸준히 조금씩이라도 하세요. 딱 3개월만 해보세요. 3개월 뒤에도 변화안됬으면 찾아오세요. 제가 책임지고 공부시켜드릴게요^^

영어 공부에 질문이 있으시면 개의치 말고 쪽지나 댓글달아주세요.

친절하게 답변해드릴게요.

다음엔 스피킹(Speaking) 들어갑니다.

==================================================
1편 - 독하게 독학하자!
바로가기: http://goo.gl/cuQT7y

2편 - 단어 공부 방법!
바로가기 : http://goo.gl/EULkUh
==================================================

댓글
댓글쓰기 폼